심야전기보일러 전기요금 절약법

심야전기요금절약,상담전화 : 010 - 2207 - 0136

한진히트테크 2015. 6. 9. 00:24


심야전기보일러 난방비 절약법 !

네이버 검색창에 “ 010 2207 0136 ”을 치세요

< 대원칙 >) -->

) --> 

보일러 물온도설정 :

                   심야전기보일러 동절기 90, 초봄 늦가을 70 ~ 75.

                   일반전기보일러 난방시 65 ~ 70.

) --> 

심야전기보일러는 심야전기 통전시간중에 난방펌프의 동작을 최소로 운용 :

                   온도난방보다는 타임난방으로 펌프의 동작을 최소화.

) --> 

주간에 외출시엔, 외출모드보다는 타임기능으로 최소한의 기본난방 유지

) --> 

상향식배관의 경우 ( 보일러가 난방층보다 아래층에 설치된 곳 ) : 난방을 하지 않아도 자연대류로 불필요하게 보일러온도가 떨어질 경우, 별도의 배관설비 요함

) --> 

건물내 단열보강 및 내의착용을 생활화

 

) --> 

) --> 

30KW 심야전기보일러 1대의 기본 난방평수는 35!

) --> 

  실내가 따뜻하면 할수록 심야전기요금뿐만 아니라, 가스나 기름보일러의 난방비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춥게 생활하시면 적게 나오겠죠. 그러나 난방비를 아끼고자 춥게 생활하시는데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이는 심야전기보일러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셔서 그렇습니다.

가스보일러나 기름보일러는 난방시 그때그때 버너로 적은 양의 난방수를 가열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나 심야전기보일러는 하루치의 난방수를 제한된 심야시간동안만 가열해 사용하지요. 낮에는 계량기가 돌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스나 기름보일러와는 달리 하루치의 난방수를 비축하기 위해 보일러의 크기가 커졌으며, 시즈히타의 시간당 발열량도 가스나 기름에 비해 낮아 보일러온도 상승폭도 더딘 구조입니다. 더구나 난방펌프 작동시엔 보일러온도 상승폭이 미세하여 결국 난방펌프가 많이 돌면 돌수록, 심야계량기가 많이 돌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 

그러면 어떻게 사용해야 전기요금이 적게 나올까요.

아래의 방법은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검증해온 방법으로 춥게 생활하시면서 다른 가정보다 난방비를 2-3배 많이 부담하는 가정에서 특히 효과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건물의 단열을 보강하시고, 실내에서 내의착용을 생활화하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 --> 

원론적인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

) --> 

) --> 

  심야시간에 심야전기보일러의 난방펌프를 정지시키고 보일러온도만 상승시킨다면 1시간에 대략 9정도 상승됩니다. 그런데 난방펌프를 동작시키면서 보일러온도를 상승시키면 보일러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됩니다.

 ( 대략 시간당 1.5 ~ 2정도 ) 난방펌프가 작동되면 난방수가 실내를 돌아 온도가 떨어져 보일러로 되돌아오기 때문이죠.

하물며 난방비를 절약하시고자 동절기 보일러온도를 50내지 60에 설정해놓고 생활하시는 댁에서 심야시간에 난방펌프가 많이 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최악입니다.

이때에, 심야전기 개시시점 실내온도를 상승시키지 못할 정도로 현저히 떨어진 보일러온도를 설정온도까지 상승시키기 위해 히타가 작동합니다. 심야계량기는 당연히 돌겠지요.

그 보일러온도로는 아무리 펌프를 돌려도 실내온도가 오르지 않으니 난방펌프가 오래 작동합니다.

난방펌프의 오랜 작동으로 심야전기계량기는 다른 가정보다 훨씬 많이 돌게 되고, 훨씬 많이 도는데도 보일러온도는 상승하지 않아 밤은 물론 하루 종일 춥게 됩니다. 보일러온도에 따라서는 새벽녘에 잠깐 미지근할 수는 있겠습니다.

) --> 

심야전기요금이 과거보다 많이 오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결국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인하여 난방비를 많이 부담하고 춥게 생활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 

그러면 어느 정도가 동절기 적절한 보일러온도일까요 ?

) --> 

위의 대원칙에 알기 쉽게 90라고 올려드렸지만, 보일러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보일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다음처럼 하시면 됩니다.

심야개시시점 보일러온도 60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 50면 설정온도를 10높이시고, 70면 설정온도를 10낮추시면 됩니다. 심야시간 개시시점 보일러온도가 60아래로 떨어져 있으면 심야전기 통전중에 실내온도를 1만 높게 설정해도 그 1를 상승시키기는 더디거나 어렵고, 난방펌프도 오랜시간 동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준값을 60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건만 맞으면 난방펌프가 그 1를 상승시키기 위해 때로는 밤새 작동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

) --> 

첫째, 겨울이 되면 보일러온도를 90로 맞추세요. 그렇게 해야 심야시간 개시시점에 보일러온도가 덜떨어져 펌프가 최단시간 동작하고 멈추게 됩니다. 난방펌프가 정지된 틈에 낮아진 보일러온도를 쭈욱 상승시켜야 전기요금이 덜 나오게 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난방펌프 동작시 보일러온도는 상승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 --> 

둘째, 심야개시중 온도난방보다는 시간난방이 난방비 절약에는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주무시기 전에 추우시면 한번 돌리시고 시간난방으로 전환하여 되도록 낮게 설정해 주세요. 시간난방도 높게 설정되면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반복주기를 확인하시고 각 가정마다 적절한 시간을 설정해 주세요. 짧으면 짧을수록 요금은 절약됩니다.

) --> 

셋째, 심야시간에 시간난방으로 짧게 설정하고 동작시, 보일러온도를 90, 80, 70, 60로 낮출수록 생활하시기에는 추울 수 있으나, 심야전기료는 더욱더 절약됩니다.

)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 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 --> 

상담전화 : 한진히트테크

( 010 2207 0136 )